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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5

일어 서야 하고 걸어 가야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고, ㅎ 여기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2022. 3. 22.
'왜냐하면 그랬을 때 당신은 사랑 - 그 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고 따라서 시간도 없는 - 이 무엇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것을 매혹되고 흘려서 읽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참으로 생각과 시간을 초월하는 것 - 이것은 슬픔을 초월하는 걸 뜻하는데 - 이 사랑이라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 비상한 샘을 어떻게 찾아낼지 알지 못한다 -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당신이 무엇을 할는지 알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전혀 아무것도, 그러면 당신은 내적으로 완전히 침묵한다. 그게 무얼 뜻하는지 당신은 아는가? 그것은 당신이 찾지 않고, 원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 거기엔 중심이 없다. 그러면 거기 사랑이 있다.' 2021. 11. 24.
고흐나 모네 보다는 뭔가 더 잘하고 싶었지. 특히 그림? 흥... 표현에 있어서...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말란 말을 편집자에서 들었지만...그녀는 늘 날 사랑하는 소리... 사실인데... 하여간 시간도 없고 해서 금정산 사진집이라고 하나 준비하는데...상묵아... 개가 아니다.개는 아무도 풀지 못할 이야기 같다.그라고 다른 놈들 그 주제 소재 다 써도 된다. 시간이 없네... 금정산 만 하고 싶다. 씨발... 같은 거...말고 진짜 이쁘고 이쁜거내 속에 있는 엄마, 누나, 형, 동네 친구예수, 하나님, 그리고 무지 몽매한 모든 인간그런 것들에 대한 똥퍼소! 같은 이야기진짜 예쁘게 하고 싶다. 결국은 시바의 이야기그냥 자연에 관한 바라 봄, 에 관한 이야기겠다.그것과 with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겠다.a(알.. 2014. 11. 16.
Poornima poornima 보름이다. 달의 인력이 물의 기운을 한없이 끌어 올리는 날이다. 하지만 내 몸 속에 물의 기운은 상승하지 않고 있다. 술이라도 살짝 한잔하면 기운들이 상승할까? 요가의 목적은 마음의 평정이다. 술을 마시고 한없이 끌어 올려야 올라오는 이 기운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내게 평정 아래에 있는 기운으로 마음을 끌고 한없이 내려가는가? 저 달조차 끌어 올리지 못하는 이것을 평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불을 피우고 개와 함께 고기를 뜯고 우우 울부짖으며 이 달밤을 보내야 하지 않는가? 초라하고 잠잠한 감정만이 평화니 자유니 읊조린다. 사랑이라... 애초에 없었던 그것을 세포 끝까지 심중의 중심까지 뇌 속의 깊은 뇌 속까지 끌어 올린 인간들은 모두 죽었다. 슬픈 달밤은 그저 평화로울 뿐이다. 201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