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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 lanka11

Maya060329: indo visa renew in colombo 아마 욕을 하지 않았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을 때 마다 시바 하는 말이 튀어 나온다. 한국사람도 없고 한국말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그런것인지… 기억해보면 욕을 잘 하지 않았었다,임마라는 말도 실상 잘 하지 않았었다. 아주 오랬동안… 그리고 패배했었던 것이다. 슈이봐? 유 세이 슈이봐? 무서운 인디안 같으니,고맙습니다....ㅎㅎㅎ 오늘 같은 그믐. 별들이 내 망막을 통하여, 내 속의 어두움에 비칠때. 쓸쓸히 생각하려하다가,이제는 쓸쓸해 지려해도 그럴 수가 없는 걸 알고선 씨바를 쉬바로 생각하기로 하고,발음도 신경써서 할수 있으면 해야지 생각했다…. 멈추게 하려 하지말고 변화시키자… 나에게 다가 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씨바를 시바로 생각하기만, 하면, 조화가 깨어졌을때 .. 2007. 1. 10.
Maya060328 내려 앉았었던 어깨,가슴 부위의 뼈가 자리를 잡으려하고 있다. 물론 뼈가 제자리를 잡으려 하는 과정이니 그 부위에 고통이 상당하다. 흐흐 상당한게 아니고 극심하다,하지만 제자리를 잡으려 하고 있다. 내 몸이 내 말을 듣는 다면 이 몸에 사는 게 얼마나 좋을까? 물론 내가 내 몸의 소리를 들을테니,아픔도 있겠지… 이런게 사랑인가… 모든 걸 배제하고 그 소통의 관계에 대해서,만. 한 곳에서 어떻게든 살아야 하는 자들과 조건이 맞지 않으면 떠나는 자들 만족과 불만족인가? 아니면 끝없는 불안일까? 두려움인가,용기일까? 찾았음인가,찾지못했음일까? 우주의 원리인가... 수술하고 나서 명치가 답답하고 기분 나쁘던 그게 횡격막이었어 ㅎㅎ 오렸동안 날 괴롭히던게 그게 공부일 줄이야,그게 그것인 것을 느끼자,말자 자연스럽.. 2007. 1. 10.
Maya060327 진실한 것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필요한 것이냐 아니냐, 독점욕이라는 것을 예로 들때 그것이 필요한 것이냐 아니야 보다 그것이 옳으냐 아니냐 가 중요한가? 이것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힘인데...분명히. 식욕과 성욕, 두가지 모두가 가장 충만한 몸과 정신의 상태,그 때 폭력과 얽힘이 아닌, 유연하고 담백한. 우리를 위하는,나를 잊은 그 곳에 머무는 것,이것은 인간의 꿈인가?... 아니면 나의 꿈인가?! 아니, 이건 농사와 같은 것일 거라고 나는,생각한다. 거기에 도달하는 건,시간 문제라는 생각에 천천히 가고 있지만…… 그것이 인간이 실현할 수 있는 도 인가... 어디에서건 행복하다면 지금,여기를 즐기는 수 밖에 없는, 다른 여행-흔히 말하는 죽음으로의- 도 즐겁겠지만 여기서도 즐길만큼 즐기다 가도 되니까… 허.. 2007. 1. 10.
Maya060326 원칙은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는 나의 삶,이 삶을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사는 거다. 그렇다면 무었이 나 인가? 후후 freedom from the known,이라…… 사람들은 자유로워 진듯 하면서도 그가 결정한 지식에 포박 되어 있는게 아닐까? 어떤 식으로 든…… 낯선자들은 소리로 뭔가를 전달하는 것 같았다. 떠돌이 들이다,말 이란 걸 타고 왔다. 샤머니즘은 복을 비는 데, 그 중심이 있는 게 아니고 신의 기색을 살피는 데, 그 중심이 있는 듯 하다. 소박함,모든 것에 대한 받아 들임,초라한 존재의 실존의 당당함, 그것이 샤머니즘의 중심이 아닐까? 무당이 작두를 타는 것이 자기의 일인가? 아니면 타인에게 보여 주기 위함인가? 음식에는 마셔야 하는 것과 씹어야 하는 것,등등 묘한 이치들이 숨어 있다. 인도.. 200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