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얼마나

아파야 행복할까? 지독한 종자들

maya/maya 2023 2023. 10. 22. 20:05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maya/maya 2023 2023. 10. 18. 19:47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maya/maya 2023 2023. 10. 13. 04:28

나는

혼자다. ㅎ 그만 집에 가자.

maya/maya 2023 2023. 9. 15. 17:27

슬픔이 너무 길다

한뼘은 넘을 것 같아

maya/maya 2023 2023. 9. 8. 20:42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maya/maya 2023 2023. 7. 10. 21:59

수명

단축의 꿈

maya/maya 2023 2023. 5. 25. 01:31

maya 16052023 - 부고

어릴적 친구... 누구나 길 떠나니 기쁜 마음으로 잘가라

maya/maya 2023 2023. 5. 16. 20:18

돌아 가지 않을

강을 건너

maya/maya 2022 2022. 11. 19. 17:55

조용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maya/maya 2022 2022. 11. 10. 02:44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maya/maya 2022 2022. 11. 9. 11:57

달

붉은 달

maya/maya 2022 2022. 11. 8. 20:01

방법

천화

maya/maya 2022 2022. 11. 5. 07:52

그만하면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

maya/maya 2022 2022. 11. 1. 22:11

더 이상

사람들을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한다

maya/maya 2022 2022. 10. 29. 06:37

슬픔이다.

이것이 어디에 있는지 스며드는 것가? 솟아나는 것가? 늘 묻어 있는 기분 좋은 죽음과도 같이 안락한

maya/maya 2022 2022. 10.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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