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6.10 by hyleidos
그냥
2023.06.09 by hyleidos
몇일만에
2023.06.08 by hyleidos
무슨 상관이라고
오늘이
2023.06.05 by hyleidos
그는
용서치
2023.06.01 by hyleidos
그 사람
2023.05.30 by hyleidos
비온다. 아무것도 알수없는 날들
murmuring 2023. 6. 10. 20:49
사는거지 그냥 가는거지 낱낱이며 모두이며
murmuring 2023. 6. 9. 07:30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네 ......
murmuring 2023. 6. 8. 23:21
꽃 지고 꽃 피고 내 안에 바람불고 고개들어 보니 서산에 해 넘어가네
murmuring 2023. 6. 8. 00:09
그 날이면 행복할까?
murmuring 2023. 6. 5. 19:08
그는 그렇게 떠났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떠났다 시간은 행복했으리라
murmuring 2023. 6. 5. 18:52
않으리라
murmuring 2023. 6. 1. 00:52
갔어요.
murmuring 2023. 5. 30.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