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ower 380 ”





NIKON D70





얼어붙은 눈물이 볼을 타고 떨어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운 것일까.
눈물이여, 차디찬 아침 이슬처럼 얼음으로 변해 버리다니.
너는 그렇게 미지근하냐.
그러나 너는 겨울의 얼음도 모두 녹여 버린다는 듯 뜨겁게 가슴에서 솟아나
고 있지 않느냐.
.
얼어붙은 눈물(Gefrorne Tranen)
-슈베르트(Schubert) / 겨울나그네(Winterreise) D. 911





'naanyaar >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ower 382  (0) 2015.10.06
flower 381 - 百鬼夜行(백귀야행)  (0) 2015.09.25
flower 380  (0) 2015.09.23
flower 379 - 百鬼夜行(백귀야행)  (0) 2015.09.22
flower 378 - 百鬼夜行(백귀야행)  (0) 2015.09.21
flower 377 - 百鬼夜行(백귀야행)  (0) 2015.09.21

About this entry